롯데자이언츠, 28일 하늘마음한의원과 지정병원 협약식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1층 인터뷰실에서 롯데자이언츠 배재후 단장과 하늘마음한의원 김태욱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마음한의원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하늘마음한의원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한방병원으로 올 시즌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한방치료 및 의료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