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4일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와 함께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악리에서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가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은 4년째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