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5일 잠실·문학·대전 경기 우천취소…대구 경기는 정상 진행

2011-06-24 18:46
  • 글자크기 설정

프로야구 25일 잠실·문학·대전 경기 우천취소…대구 경기는 정상 진행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서울 잠실구장(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인천 문학구장(SK 와이번스-LG 트윈스), 대전 한밭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재편성된다.

다만 대구 시민구장(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