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경(왼쪽)·김병만 [사진=SBS'키스앤크라이' 방송캡처화면] |
지난 22일 한 매체는 김병만의 말을 인용, "많은 분들이 이수경씨와 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많이 묻는데 사실 사적인 대화는 거의 하지 못한다"며 "항상 연습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둘 다 쫓기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아직까지는 진지하게 연애 생각은 없다. 좀 더 내가 보여드려야 할 것들과 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욕심, 책임감이 강하다.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이성과도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19일 방송된 '키스앤크라이' 방송에서 두 사람의 환상적인 무대에 현장의 관객들은 "결혼해"를 연호하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높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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