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석유공업은 22일 계열사 한석유화에 대한 21억원어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채무보증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 대비 5.33%에 달하는 액수다.채권자는 신용보증기금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