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보도국 편집2부장 이형관 △보도국 주말뉴스부장 조상휘 △보도국 뉴미디어뉴스부장 윤용철 △보도국 사회1부장 민병우 △보도국 네트워크부장 김대환 △보도국 영상취재1부장 이향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