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협력사서 부패방지 의견 모아

2011-06-22 10:4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2011년 상반기 협력업체 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예탁원 청렴옴부즈만을 맡고 있는 황선웅 중앙대 교수(첫줄 오른쪽 첫번째)는 협력업체 대표와 부패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청렴옴부즈만은 외부인사를 통해 공공사업이나 부패 취약업무를 감시하는 제도다.

예탁원 관계자는 "청렴옴부즈만 단독으로 간담회를 주관했다는 점에서 부패 요인 제거를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