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에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장을, 국립광주박물관장에는 조현종 현 학예연구실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이번 학예연구관 인사로 강대규 국립부여박물관장은 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으로, 박방룡 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은 고고역사부장으로, 김정완 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은 부여박물관장으로 각각 이동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