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라프 브루닝(Olaf Breuning)] |
스위스 브랜드인 발리와 스위스 바젤에서 진행되는 아트바젤은 스위스의 문화유산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시너지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아트바젤과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에서는 올라프 브루닝의 대담하고 유머러스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라프 브루닝(Olaf Breuning)은 비디오, 조각, 사진 그리고 다양한 스케일의 설치미술품에 작업하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다.
[사진=올라프 브루닝(Olaf Breuning) for Bally 2011] |
올라프 브루닝에 의해 제작된 발리러브 두 번째 컬렉션은 오는 12월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제품은 발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2년 3월부터 판매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