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9일까지 ‘레인보우’를 테마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우의, 부츠, 우산, 모자 등 장마철 패션용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PVC 소재의 투명 우의와 방수 가공된 코튼 소재 의류 등 다채로운 컬러의 우산과 장화 등을 내놓는다. 도트 프린트 비닐 우산은 8900원부터며 나일론 소재의 컬러 우의는 5만9000원부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