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사진 = 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화선(31)이 목동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모델 겸 방송인 이화선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이화선은 넥센 관계자를 통해 "멋지고 씩씩한 시구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17일 시구자로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이화선 [사진 = 아주경제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