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허천 한나라당 의원이 18대 국회 대한민국 헌정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상은 '국감 NGO 모니터단'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18대 국회 3년간 국회의원 의정활동 중 본회의 출석률, 대정부질문 재석률, 의안표결 참여율, 법안 발의 현황 등 10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헌정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