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KSS해운은 13일 일본 미쓰비시(MITSUBISHI CORPORATION)와 56억원 규모 비닐클로라이드모노머(VCM)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이 회사 최근 매출 대비 5.38%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