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전북 부안에 위치한 부안수협수산물산지 가공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 장관은 "수산물 가공공장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변화돼야 한다"며 "이를 정부가 적극 지원해 어촌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