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바라키현 앞바다서 규모 5.7 지진 발생 (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9일 오후 7시40분께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도쿄 시내에서 진도 2가 관측됐다. 시내 빌딩 내에서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전 7시에는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5.1 지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