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홍욱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장은 7일 을 비롯한 직원들이 수원보훈요양원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에게 `사랑의 의류‘(위조상표 제거 의류) 1천벌씩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세관은 이날도 국가유공자를 가족으로 둔 세관직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