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치스벤치 클러치 백을 착용한 미란다 커 |
실루엣이 드러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볼드한 주얼리와 클러치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스타일링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모델다운 분위기를 풍기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 빈치스벤치 클러치 백을 착용한 미란다 커 |
특히 입국 당시에 블랙 컬러로 통일한 스타일링에 매치했던 핑크 컬러의 가방이 빈치스벤치의 ‘발레백’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빈치스벤치 클러치 백을 착용한 미란다 커 |
▲ 빈치스벤치 클러치 백을 착용한 미란다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