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삼호는 1일 용인 신봉 아파트 수분양자에 대한 79억9696억원어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87%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