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닌자가 되는 법’을 SK텔레콤를 통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닌자가 되는 법은 왕따 소년이 은둔 고수를 만나 닌자왕이 돼가는 개성만점의 코믹한 스토리가 특징이다.특히 다양한 아이템과 스킬을 결합해 능력치를 향상시켜 스테이지 별로 개성있는 공격 패턴을 보이는 몬스터를 무찌르는 재미가 일품이다. 컴투스는 이번 닌자가 되는 법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닌자가 되는 법을 내려 받는 모든 이용자에게 캐시 아이템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비롯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