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 13인의 원장단은 최근 ‘보이시나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디오북을 녹음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따뜻한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됐다.강남밝은세상안과 홍보대사인 정준호(뒷줄 오른쪽 네 번째)·이하정 부부는 오디오북 녹음과 함께 한빛맹학교 학생들과 화보를 찍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