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 서명한 한·중·일 관광장관

2011-05-29 13:4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8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 참가한 오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왼쪽부터)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샤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장이 도자기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