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 집사, 제자교회에서 간증 (아주경제 송계신 기자) 정삼지 제자교회 담임목사와 개그우먼 정선희 집사가 22일 서울 목동 제자교회에서 열린 '제25차 새생명축제' 간증 집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