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일성건설은 25일 에이치에스 산업개발과 208억1000만원에 달하는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일성 투루엘 아파트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에 12.48%에 달하는 금액이다.회사측 관계자는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3개월 이내다”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