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공연제작사 ㈜ 악어컴퍼니는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전 배역 공개오디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류접수는 오는 25일 수요일 낮 12시까지이며 연극에 대한 열정과 재능 있는 신인 및 경력배우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지원서 및 오디션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악어컴퍼니 홈페이지(www.aga99.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은 현재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 중이다. 문의 02-764-8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