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강북삼성병원은 28일 태평로 삼성생명 1층 국제회의실에서 종합건진센터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는 1981년 4월 29일 개설됐다.학술대회는 ‘건강검진센터의 질 관리’를 주제로 △건강진단의 질향상 △건강진단 자료 활용 세션이 열린다.첫 번째 세션은 신체계측, 문진 등 건강진단의 가장 기본적 분야의 질 향상과 표준화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진단 자료의 활용 방법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의: 02)2001-2908·141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