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목사, 제자교회서 '전도하는 삶' 설교 (아주경제 송계신 기자) 김상현 부광감리교회 담임목사는 5월 16일~18일 서울 목동 제자교회(정삼지 담임목사)에서 열린 '제25차 새생명축제'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전도하는 삶'을 주제로 3일동안 말씀을 전했다.김 목사는 새벽기도회 첫날인 16일 '아버지의 마음을 알라'는 소주제를 통해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 전도에 더욱 열정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둘째날인 17일에는 '전도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전도의 개념과 왜 전도해야 하는가를 역설했다. 김 목사는 이어 18일 '전도하는 삶을 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사업장과 일터 등 삶의 현장에서 전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