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우진은 16일 이성범 회장이 보통주 117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이 회장은 41.37%의 지분인 359만500주를 소유하게 됐다.임원 김길원씨도 17일 보통주 3000주를 장내매수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