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일철강은 17일 엄정헌 사장이 보통주 6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엄 사장은 12.82%의 지분인 26만1488주를 소유하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