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권성문 대표이사가 16∼17일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 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매수가 끝나면 권 대표의 지분은 1234만8956주에서 1235만8956주로 0.08% 늘어난다.황준호 부사장도 17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할 예정이다. 주식매수 후 황 부사장 지분은 5000주에서 1만주로 두배 늘어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