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복 기자)광동제약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임직원 가족 150여명을 초청해 가족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렸다. 광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들이 회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