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프랑스 한인 예술인 격려

2011-05-13 19:24
  • 글자크기 설정

김윤옥 여사, 프랑스 한인 예술인 격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13일 파리 시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예술인들을 만나 환담했다.

김 여사는 문화 수준이 높다고 일컬어지는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있는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부인인 영화배우 윤정희 씨, 화가 김창열 씨 등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