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억 달러(주당 37 센트)보다 18%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1회성 항목을 배제한 순익은 주당 42 센트였고 매출액은 4.8% 증가한 108억7000만 달러였다.
앞서 시장의 전문가들은 시스코가 주당 순익 37센트, 매출액 108억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는 우리의 예상대로 진행됐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도전들을 인정했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