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 10G급 ‘트러스가드 10000’과 멀티 기가급 ‘트러스가드 1000’, 중견기업용 ‘트러스가드 400·100’, 중소기업용 ‘트러스가드 70/50’과 함께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종합적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트러스가드 30은 2000년대 초·중반에 구축된 구형 가상사설망(VPN)의 교체 수요를 겨냥했다.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의 소규모 지사 및 산업용 단말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형 모델임에도 강력한 보안 위협 대응력을 기반으로 지사·지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침입방지시스템(IPS)를 비롯한 통합보안 기능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