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위안, %출처: 스탠더드 차터은행(渣打銀行)(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중국 주요 지방도시들이 최근 잇달아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그 가운데 충칭(重慶)시는 월 최저임금을 870위안으로 작년에 비해 28% 나 올려,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