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두산은 9일 계열사 두산모터스가 같은 그룹에 소속된 동현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이 회사 우선주를 10만주 추가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아울러 두산모터스 사명을 디에프엠에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취득으로 디에프엠에스는 우선주 30만주를 갖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