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동구 화도종합복지회관이 지난 7일 관내 보라매 보육원 어린이 25명과 제과만들기 요리체험 행사를 가졌다.9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날 체험은 화도종합복지회관 3층 조리강의실에서 이뤄졌다. 제과제빵기능사반(강사 이애자) 수강생 7명은 보라매 보육원 보육원생 25명과 쿠키, 머핀을 같이 만들었다.특히 이날 조택상 구청장 역시 행사현장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제과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