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박석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이 6일 막심 트라브니코프 러시아 지역개발부 차관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한·러 양국 차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7차 한ㆍ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와 제2차 한ㆍ러 비즈니스 포럼의 결과를 평가하고 투자 확대, 중소기업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