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유가증권 자동차부품업체 인팩은 4일 계열사 인팩인디아(INFAC INDIA PVT.LTD)의 42억8080만원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 경인지역본부다.이번 채무보증액은 인팩 자기자본 대비 9.1%에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