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케이티하이텔(KTH)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 같은 때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84억원으로 5.4% 줄었고, 순손실은 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적자를 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