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 선단보건지소가 4일 문을 열었다.선단보건지소는 1583㎡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들어섰고, 1층에는 내과와 한방, 예방접종실 등이, 2층에는 건강증진실, 노인보건사업실 드을 갖추게 됐다.그동안 선단보건지소는 2009년 임시 개설됐다가 장소가 협소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