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4일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 8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30.6% 올랐다는 전망이다.매출 예상치는 14.5% 증가한 5650억원이고, 순이익 전망치는 26.1% 커진 508억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