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 나눔장터’가 오는 21일 행복로에서 개장한다.이번 나눔장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진다.나눔장터는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기증물품 판매코너와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물물교환·판매코너로 운영된다. 품목은 중고생활용품과 폐휴대폰 등이다.문의 의정부 청소행정과(☎031-828-2794) 또는 의정부YMCA(☎031-875-757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