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창해에너지어링는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억7900만원이라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억3100만원, 순이익은 2억5700만원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