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먼저 모범 보이겠습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지난 1~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 ‘안전 투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올바른 이륜차 문화 보급을 위한 연중기획 ‘쿨 라이더 프로젝트’를 실시중이다.참여 임직원들은 본사가 있는 경기 용인점을 출발 대전점까지 라이딩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 “헬멧을 비롯, 라이딩 전용 재킷, 장갑, 부츠 등 안전장비 착용은 물론 대열 라이딩, 교통신호 준수 등 모범적인 라이딩을 선보였다”고 말했다.(사진=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