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SK증권은 3~6일 최고 연 33.0%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ELS)을 2종을 모두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제392회는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상품으로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최고 수익률은 연 15.0%다. 제393회는 만기 1년에 최대 30.0% 수익이 보장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