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코스닥 바이오업체 제넥신은 2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억8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같은 때 영업손실 5억2600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매출 전망치는 15억원·순이익 예상치는 4억8900만원이다. 매출은 전년보다 1만2400.00% 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