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강엠엔티는 29일 나이지리아 회사인 테크닙 프랑스(TECHNIP FRANCE)와 해양 구조물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5억3214만원으로 작년 매출 1525억7703만원의 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