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항만공사, 항운노조에 안전장비 전달 ▲노기태 BPA 사장(왼쪽), 지용수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부산항운노동조합을 방문해 항만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화 1000켤레 등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