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와 SK텔레콤이 아이폰4 화이트 제품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1호 개통자가 나왔다.28일 KT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KT 올레스퀘어에서 김민주(24세)씨가 아이폰4 화이트 제품을 1호로 개통했다.KT는 전국 올레매장과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올레샵’에서 아이폰4 화이트 제품을 판매한다.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T스마트샵에서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