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 전남 순천 73.53% 개표...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 당선 유력

2011-04-27 23: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4.27 순천 국회의원 재보선 개표가 73.53% 진행된 현재,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민노당 김 후보는 2만3057표(37.43%)를 획득하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무소속 조순용 후보는 1만2497표(20.28%) 얻어 2위로 맹추격중이다. 그 뒤를 무소속 구희승 후보가 9981표(16.20%)로 뒤쫓고 있다.
 
 그밖에 민주당의 무공천으로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한 순천 재보선에서는 무소속 허상만 후보 7732표(11.49%), 무소속 박상철 5364표(8.40%), 무소속 김경재 2351표(3.68%), 무소속 허신행 후보 1510표(2.36%)로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